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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G2A 찬양집회 – 다음세대 부흥과 민족 제자화의 현장
아이캔두디스올데이
2025. 10. 3. 17:12
1. G2A 집회란?
G2A 집회(GO TO ALL)는 2025년 10월 3일(개천절)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규모 연합 찬양예배 행사입니다. 1만5천 명의 성도가 10시간 동안 함께 예배하고, 말씀과 찬양, 기도를 통해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예수님의 지상대명령을 실천하기 위해 모입니다.
예배와 선교 운동의 개념을 넘어,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 삶의 현장에서 복음의 확장을 목표로 하는 총체적 사역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습니다.
2. 집회 진행 방식과 세부 프로그램
- 집회 일시/장소: 2025년 10월 3일 낮 12시~밤 10시, 킨텍스 제1전시장 3·4·5홀
- 참여 인원: 약 1만5천 명
- 구성 세션: 부흥, 부르심, 제자도, 열방 – 총 4개 세션이 순차적으로 진행됨
주요 팀과 강사
- 찬양 인도팀: 제이어스, 아이자야씩스티원, 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 팀룩워십 등 국내 대표 예배팀들이 세션별로 순번을 맡음
- 메신저: 프랜시스 챈(미국 코너스톤교회 설립자, 『크레이지 러브』 저자),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김상인 목사(움직이는교회) 등 다양한 국내외 강사 참여
프로그램 특징
- 찬양/말씀 비율: 찬양 70%, 말씀 30%의 비율로 설계, 예배와 결단, 파송에 중점
- 실천 세션: 6개 미션필드(중고등학교, 대학, 일터, 신학생·목회자, 복음전파, 열방)별 실천 모임과 현장 QR코드 결단프로세스, 후속 네트워크 지원
- 부스/박람회: 행사장 내 대형 선교박람회, 쉼터, 푸드트럭, 문화체험 부스 운영
3. 집회의 의미와 목적
- ‘GO TO ALL’(모든 민족에게로)의 정신 – 단순 예배 행사가 아니라, 다음세대를 복음의 현장으로 파송하는 선교적 부흥운동
- 예배 중심의 선교운동 – 청소년·대학생·청년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중장기적으로 복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촉진
- 세대 연합과 부흥의 유산 계승 – 부모세대가 경험한 부흥의 역사를 다음세대가 받아 이어가도록 실질적 연합 모색
4. G2A집회가 남기는 메시지
G2A 집회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제자훈련·파송 네트워크 구축, 실제적 선교와 복음전파를 삶에 접목시키는 변화의 움직임을 추구합니다. 특별히 다음세대의 신앙 위기와 변화의 시대를 맞아, "예배가 곧 삶이며, 각자의 미션필드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살아내는 것"을 강조합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하며, 기도와 말씀의 힘으로 민족 제자화의 꿈을 품는 G2A 집회. 현장에서 그 뜨거운 부흥의 물결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참고 링크
- G2A 공식 홈페이지
- 집회 참여단체, 라인업, 자세한 공지: G2A SNS 및 공식 뉴스
참고 기사 및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1만5천 성도 10시간 함께 예배드리는 ‘2025 G2A’ 집회
- 국민일보: ‘G2A’ 집회…찬양 70% 말씀 30%, “삶의 예배자” 파송 강조
- 아이굿뉴스: “모든 민족을 제자로”…다음세대 부흥의 파도 일으킨다
- 크리스천노컷뉴스: "한국교회, 다음 세대 일으키자" G2A 연합 찬양예배
- C채널: CCM 올스타전 ‘2025 G2A’ 기자회견 보도
- 기독일보: 개천절, 킨텍스에 1만5천 성도 모인다… 10시간 예배 집회 ‘G2A’
- G2A 공식 홈페이지 및 SNS